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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잽이수산 브러시세척 깔끔한 통영 석화 가리비세트 (조개칼+회초장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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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석화/가리비를 아직도 팔아프게 세척하고 계신가요??

하고잽이수산에 브러시세척 가리비,석화는 다릅니다

아래에 영상을 10초만 시청해주세요 

 

홍가리비 주문시 실장님회초장40g1개 증정합니다

석화굴주문시 조개칼 1개 증정합니다(판매자상품보기참조)

석화는 조리후에도 입이 벌어지지않는 개체가 많습니다 (조개칼을사용바랍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

가리비 첫출하 23미전후 1kg입니다 

우리바다에서 직접키워낸 가리비입니다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그날그날 수확여건에 따라 가리비의크기도 다르고 가리비외부 표면에 따개비.실따개비 작은굴등의 부착생물이 있을수도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가리비.석화와같은 조개류는 해감 및 세척과정은 필수입니다

당일 수확한 비단가리비를 보내드리며 크기는5~7cm 전후입니다. (크기는 섞여서 배송됩니다)

여러차례 선별작업을 거치지만 간혹 입을 닫고 죽은 가리비가 섞여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여 조리해드시드시길 당부드립니다)

입망석화는 크게 키우기위해 2~3년 을 양십합니다 가공이되지 않은 원물 그대로에 형태로 찜.구이(가열조리용) 입니다

석화가 입을 벌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죽은것이 아닙니다 해감 과정에서 다시 활동을 합니다 환경변화로인해 발생하는 자연스런현상입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배탈이 날수도있습니다 꼭 익혀서 드세요

석화 해수를 머금고 있는 생물의 특성상 배송중 대사작용으로 인해 10% 전후의 자연감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해수와 함께 포장하지않습니다 배송과정에서 자연사는 가리비도 더러있습니다.

판매자가 감량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하지만 해수를 머금고있는 생물의 특성상 15% 전후의 자연 감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석화의 (내.외부) 크기는 (대.중.소) 선별을 하지않기에 크기는 다양합니다.

입망석화는 크게 키우기위해 2~3년 을 양십합니다 가공이되지 않은 원물 그대로에 형태로 찜.구이(가열조리용) 입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배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꼭 익혀서 드세요

수산물이 체질에 맞지 않으시다면 주문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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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7~19시 010-8507-0775 택배 도착일/시간은 해당지역 로젠택배기사님과 조율하셔야합니다.

고객님께서 부재중으로 인해 집앞이나 경비실에 물건을 놓아 드린 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가리비.석화 조리법

가리비를 민물에 15분여 석화는 1시간이상 담궛다가 흔들어 행궈내며 꺼냅니다

찜솥에 물을 한컵넣습니다

물이끓기 시작하면 석화,가리비를 넣고 9분 전후 가열합니다

2~3분 뜸을 들여주세요. (오래가열하면 속살이 작아집니다)

입을 벌리지않는 석화가 많습니다(조개칼사용부탁드립니다)

(석화는 입이 아래로 향하게끔 세워서 찌면 짠맛이 덜합니다)

 

 

통영의 아들! 갈목마을의 젊은 일꾼! 강연호 인사드립니다!

굴, 가리비 양식을 직접 하고 있고, 박신장(굴 껍질을 벗기는 작업하는 곳)도 직접 운영하며

최고 품질의 통영산 석화.가리비를 제공하고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가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 계신 고객분들께

싱싱한 석화.가리비를 제공해드릴 겸! 저희 갈목 마을도 소개해드릴 겸!

스토어팜을 오픈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으니, 구경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rkddusgh007

 

비단가리비 (3~7월)판매중

양식기간이 2년이상으로 키워야 상품으로 출하가 가능하며

외부크기에비해 엄청난 수율과 특유에 감칠맛은 최고이며 가리비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깁니다

 

홍가리비(9~4월)판매중지

홍가리비는 단풍잎이 연상되듯 붉은 색을 띄며 특유에 달큰한 맛이 강하게 나는게 납니다

( 물속 환경에 따라 색상 차이는 있습니다.)

 

당일에 수확한 가리비만을 작업해서 발송합니다.

신선한 가리비를 수령하실 수 있도록 당일 주문 양 만큼에 가리비를 이른 새벽에 수확하여 여러차례 선별 세척 작업 후 당일 오후에 포장작업을 하여 발송 익일 고객님께 싱싱한 가리비를 수령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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