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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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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오늘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국 50개 주 이름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 문화 기행!


* 미국에서 백인이 가장 많은 주는 어디일까?
* 최초의 식민지, 로아노크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섬 이름이었다
* 멕시코는 어떻게 텍사스를 빼앗겼나?
*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간… 왜 미국엔 ‘미’로 시작하는 지명이 많을까?
* 알래스카는 정말 쓸모없는 땅이었을까?
* 미국은 왜 굳이 하와이까지 영토에 편입했을까?

이 책은 50개 주와 도시의 이름을 통해 미국 역사를 한눈에 펼쳐낸다. 지명 속에는 그 지방을 건설한 민족의 이야기와 역사가 녹아 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영국인, 캐나다에 정착한 프랑스인, 가장 먼저 식민지를 건설한 스페인인, 그리고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까지. 과연 북미 대륙은 어떤 역사를 거쳐,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까? 이들이 어떻게 북미 대륙에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지는 그들이 남긴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와 에피소드도 실려 있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방위로 이해할 수 있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김동섭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 영어 어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해외 번역서들은 대부분 영미권 독자들에게만 익숙한 내용을 다뤄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저자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고려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 맞춤형 어원 교양서인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서 인문교양 분야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4

1부 북미 대륙의 식민지 개척사

스페인, 북미 대륙의 개척자 17
프랑스, 캐나다에서 루이지애나로 28
영국, 가장 늦게 상륙했지만 최종 승자가 된 나라 34
프렌치-인디언전쟁, 새로운 백년전쟁 49

2부 뉴잉글랜드의 탄생 동부 지역

뉴욕, 뉴암스테르담에서 뉴욕으로 57
뉴저지, 노르망디 앞바다의 저지섬 64
뉴햄프셔, 선거의 주 68
로드아일랜드, 가장 작지만 가장 긴 이름의 주 76
코네티컷, 헌법의 주 80
펜실베이니아, 펜의 숲이 있는 땅 84
델라웨어, 미합중국을 최초로 승인하다 89
버지니아, 처녀 여왕과 미국 대통령들의 산실 93
웨스트버지니아, 산악의 주 99
메릴랜드, 프랑스 왕녀의 땅 104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 2세의 땅 108
노스캐롤라이나, 사라진 식민지 112
매사추세츠, 뉴잉글랜드 최대의 도시 116
조지아, 인류애로 탄생한 식민지 122
메인, 프랑스의 멘 지방? 메인 주? 127

3부 프랑스의 향수 중부 지역

루이지애나, 미 대륙의 4분의 1 133
오하이오, 3C의 주 138
버몬트, 푸른 산의 주 143
일리노이, 제3의 도시 시카고가 있는 주 147
캔자스, 오즈의 마법사 152
위스콘신, 오소리 주 156
미시간, 오대호의 주 160
아이오와, 대통령 선거의 풍향계 165
미시시피, 환대의 주 170

4부 원주민의 발자취 중부 지역

앨라배마, 딕시의 심장 177
아칸소, 강의 하류에 사는 사람들 182
인디애나, 네이티브 아메리칸 187
켄터키, 링컨과 버번위스키의 고향 192
미네소타, 바이킹의 후예 197
미주리, 내게 보여줘! 201
네브래스카, 워렌 버핏의 고향 206
사우스다코타, 러시모어산의 대통령들 210
노스다코타, 미국 속의 독일 214
오클라호마, 선점 이주자의 땅 217
테네시, 남북전쟁의 전장 220

5부 스페인의 후예들 서부 지역

애리조나, 그랜드캐니언의 주 227
플로리다, 꽃과 태양의 주 233
아이다호, 보석의 주 238
몬태나, 금과 은의 주 242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의 주 247
뉴멕시코, 매혹의 땅 251
오리건, 비버의 주 256
텍사스, 하나의 별 260
유타, 모르몬교의 성지 267
워싱턴, 88개의 워싱턴 271
와이오밍, 대평원의 주 276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의 주 280
콜로라도, 100주년 주 287
알래스카, 베링해의 냉장고 291
하와이, 알로하 주 296

주, 이미지 출처 302

상세이미지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사실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당도했을 때만 해도 당시 멕시코에는 무려 2,500만 명이 살고 있었다. 무력으로 원주민들을 정복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유럽인들로부터 전염병인 천연두가 옮아 원주민의 90%가 목숨을 잃었다.
--- p.43

프랑스가 저물어가는 스페인 왕국을 차지하려고 이제 막 기지개를 켜고 있는 신대륙을 포기한 것이다. 1754년 영국의 식민지 인구는 100만 명에 이르렀지만, 뉴프랑스의 프랑스인들은 8만 명에 불과했다. 이미 북미의 패권은 영국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프랑스인들이 뉴프랑스로 이주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본국이 먹고 살기에 편했다는 반증일 것이며, 그중에서도 프랑스 정부가 중산층을 이루던 위그노들의 이주를 막았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다. 결국 북미 대륙의 승자는 영국이 됐다.
--- p.47~48

현재 맨해튼에서 가장 유명한 월스트리트Wall Street는 과거 네덜란드인들과 인디언들 사이에 충돌이 잦던 지역이었다. 네덜란드인들은 공격을 막기 위해 이곳에 휴전선처럼 섬을 가로지르는 울타리(벽)를 세웠는데 이것이 월스트리트의 기원이다.
--- p.59

미국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공용어를 지정하지 않는 이유는 미국에는 많은 민족과 언어들이 공존하고 있으므로,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서다.
--- p.62

미국은 직접 선거가 아닌 간접 선거 방식을 택한다. 유권자들은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서약한 선거인단에게 투표를 하고,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뽑는다. 각 주에 배당된 선거인단들 중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해당 주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표가 단 한 표만 많아도 선거인단 전체가 그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이른바 ‘승자 독식winner-takes-it-all’의 방식이기 때문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크지 않은 경합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p.73

로아노크섬의 이민자들이 사라진 이유를 두고 최근까지도 여러 연구가 진행됐다. 1998년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의 고고학 발굴 자료에 따르면 섬에서 16세기 영국의 인장 반지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16세기 말의 기상 상태를 조사해본 결과 로아노크섬 일대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학자는 크로아티안족이 이민자들을 몰살시켜 희생 제물로 바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영국 최초의 식민지 로아노크는 이렇게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말았다.
--- p.114

오하이오는 이로쿼이 부족의 언어로 ‘좋은 강’을 의미한다. 이 지역에 정착한 프랑스인들은 ‘오하이오’를 프랑스어로 ‘본 리비에르Bonne Riviere(좋은 강)’라고 옮겼다. 주 이름 중에서 인디언들의 언어에서 온 것들은 대개 강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 많다. 프랑스가 북미에서 영국을 제압했다면 오하이오주의 이름은 ‘본 리비에르’ 주가 될 수도 있었다.
--- p.139

미국 중부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미네소타주는 미국에서 백인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주에 속한다. 미국 전체 인구 중 백인의 비율은 평균 72%인데, 미네소타주의 백인 비율은 거의 90%에 육박한다. 특이한 점은 이들 중에서 독일계 백인이 38%이고, 북유럽계 백인이 32%나 된다는 것이다. 북유럽계 중에서는 노르웨이계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스웨덴, 덴마크계 순이다. 다시 말해서 미국에서 바이킹의 후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주가 미네소타주라고 할 수 있다.
--- p.197

미국 내 인디언 부족의 수는 565개이며, 그중에서 나바호족은 약 30만 명의 인구를 가진 가장 큰 민족이다. 이들은 애리조나주, 뉴멕시코주, 유타주에 있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는데, 그 면적을 다 합하면 대한민국의 70%가 된다(7,100제곱킬로미터). 나바호족은 애리조나의 윈도우락을 수도로 삼고, 그들이 사는 곳을 ‘나바호 자치국’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정말 인디언들은 보호구역에서 자신들만의 나라를 이루고 자유롭게 살고 있을까?
--- p.229

인구수를 기준으로 본 미국의 10대 도시에는 텍사스주의 도시가 세 군데나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휴스턴(4위, 인구 230만 명), 샌안토니오(7위, 150만 명), 댈러스(9위, 134만 명)가 그 예다. 흔히 텍사스주 하면 석유와 황량한 대지를 떠올리지만, 텍사스주는 단일 국가로 가정할 경우 GDP가 세계 10위에 해당할 만큼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260~261

‘텍사스’는 이 지방의 원주민인 카도족의 말로 ‘친구’를 의미하는 ‘타이샤’를 스페인어로 옮긴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을 불러준 ‘친구의 땅’ 텍사스를 멕시코와의 전쟁으로 합병했다. 그리고 주의 공식 모토를 ‘우정’으로 정했다. 친구의 땅을 빼앗았지만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미를 내비치다니 아이러니하다. 텍사스를 두고 미국, 스페인, 프랑스가 서로 영유권을 차지하려고 다투었지만, 최후의 승자는 미국이 되었고 텍사스는 미합중국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줬다.
--- p.262~263

19세기 초반만 해도 북미 대륙에는 6천만 마리의 버펄로가 살고 있었다. 인디언들은 버펄로의 고기를 먹고 가죽으로는 옷을 만들며 살았다. 인디언들에게 버펄로는 토템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필요한 만 큼의 버펄로만 사냥했다. 서부를 개척하면서 백인들은 버펄로를 학살하기 시작했다. 철도를 놓는 데 버펄로가 방해된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인디언들의 의식주를 제공하는 버펄로를 없애버려서 그들의 토지를 차지하려는 것이었다.
--- p.277

19세기 말까지 하와이 왕국은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차근차근 왕국을 근대화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많은 미국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기 위해 하와이로 들어왔다. 텍사스를 미국 연방에 편입시킨 방법을 하와이에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 p.298

출판리뷰

영국, 프랑스, 스페인, 원주민들의
신대륙을 향한 정복과 개척의 역사


역사상 미국만큼 이렇게 빨리 대제국을 이룬 나라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미국은 어떻게 200년 만에 거대한 북미 대륙을 정복하고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미국의 50개 주의 이름에는 개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장 먼저 이 땅에 식민지를 건설했던 나라 스페인, 캐나다 정착해 남쪽으로 세력을 넓혔던 프랑스, 종교의 자유를 찾아 동부 지방에 식민지를 건설한 영국, 마지막으로 이 땅의 주인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 이들은 미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웠다. 수많은 전쟁과 협상들을 거쳐 50개 주가 만들어졌고, 이들이 하나의 연방이 되면서 미국이 탄생했다. 현대의 미국은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발전했지만, 치열했던 충돌의 흔적은 여전히 그들의 현재 ‘이름’ 속에 남아 있다.

‘언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미국 50개 주 이야기


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1부에서는 본격적으로 50개 주로 역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북미 개척사를 정리하며 왜 영국이 승자가 되었는지 명쾌하게 해설한다. 2부에서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뉴잉글랜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3부에서는 프랑스가 개척했던 중부 지역의 주를 보여준다. 4부에서는 강제로 고향에서 쫓겨나야 했던 원주민들의 흔적을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보여주고, 5부에서는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페인 개척의 흔적을 쫓는다.

동부 지역의 주와 도시 이름에는 영국의 군주나 개척자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동부의 버지니아주는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에게 바친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한때 미 대륙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컸던 루이지애나는 프랑스의 루이 14세에게 바친 땅이다.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시피같이 ‘미’로 시작하는 지명을 보면, 예로부터 이름에 그 지방의 지형적 특징을 담았던 인디언 언어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캘리포니아는 원래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환상의 섬 ‘칼라피아’에서 나온 이름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과 관련된 개척사·근현대사와 사회·문화까지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지명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면
미국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미국은 50개의 주가 독립된 정부와 법을 가지고 있는 연방제 국가다. 어떤 나라가 그 지방을 개척했는지에 따라 언어, 민족, 인구 비율, 문화 등 다양한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미국이라는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저자는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도 설명한다. 미국을 알아야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미국을 알려면 50개 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미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가이드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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