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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 철학 수업 /논리적 사고를 위한 프랑스식 인문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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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목

상품소개

200년 전통의 프랑스 바칼로레아로 배우는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무지와 무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교양 있게 표현하는 법


200년 넘도록 시대의 주요 이슈를 관통하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제시해 온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시험 ‘바칼로레아’. 주입식 입시 교육의 대안으로 꾸준히 주목받는 바칼로레아에서는 철학적인 질문에 얼마나 합리적인 논거로 명료하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지가 중요하다. 학생들은 ‘노동은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가?’, ‘기술은 우리의 자유를 증진시키는가?’, ‘권력 행사와 정의 존중은 양립 가능한가?’ 등의 질문에 철학자들의 논리를 바탕으로 탄탄한 구조를 갖춘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 답을 찾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건전한 토론 의식을 함양하게 되므로 교양인이 되기 위한 효과적인 훈련법으로 세계에서 그 탁월함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바칼로레아 철학 수업』은 입시제도를 설명하거나 문제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다른 책과 달리 바칼로레아의 실제 답안 작성 과정을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를 전개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이로써 아무리 까다로워 보이는 질문이라도 여러 각도로 쪼개고 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을 낼 수 있도록 이끈다. 바칼로레아 문제에는 시험이나 논술에 등장하는 학술적인 질문을 비롯해 ‘이직을 할 것인가?’, ‘정부의 정책을 지지할 것인가?’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고민까지 포함된다. 오랜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바칼로레아식 ‘사고의 틀’은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진정 발전적인 논의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정해진 답이 없는 세상의 문제 앞에서 논리적으로 의견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바칼로레아식 사고를 시작해 보자.

저자 소개

저 : 사카모토 타카시
교토약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연구 박사과정 연구지도를 받았으며, 프랑스의 보르도 제3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전공은 ‘20세기 프랑스 사상사(미셸 푸코) 및 철학 교육’이다. 바칼로레아 및 철학적 사고에 관한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역 : 곽현아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하고, 일본학과를 부전공으로 졸업하였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시민을 육성하는 프랑스 교육
프랑스 철학 교육의 목적은 틀을 익히는 것
틀은 모순적일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틀의 사례
당연함을 의심하기 위한 틀을 가르치는 철학 교육
이 책의 구성

1장 프랑스 철학 교육

철학을 필수로 배우는 프랑스 고등학생
바칼로레아 시험은 어떤 것인가?
‘바칼로레아의 대명사’는 철학
고등학생은 어떤 ‘철학’을 배울까?
철학 교육은 ‘철학자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정말 프랑스 사람은 모두 철학을 잘할까?
역시 철학은 어렵다
철학을 배우면 어떤 능력을 익힐 수 있을까?
시민을 육성하는 철학

2장 사고의 틀이란 무엇인가?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자유와 제약은 대립하지 않는다!
틀에 맞추는 것의 장점
‘자유롭게 논하시오’의 부자유함
자유롭게 논하고, 아는 것을 기술하시오
사고의 틀 안에서 자유롭게 사고하라!
사고의 틀, 구성 요소 세 가지
사고의 틀, 평가 요소 세 가지
좋은 답안이란 무엇인가?
사고의 틀, 사용 방법

3장 사고의 틀 전체상

수험생은 어떻게 문제를 푸는가?
문제의 주제를 분석하라
문제의 형태를 분석하라
문제의 표현을 정의하라
문제에 ‘네, 아니요’로 대답해 보자
문제의 세부 내용에 주목하라
문제를 질문의 집합으로 변환하라
논거를 모아 활용하라
구성안이 소논문의 질을 결정한다
구성안 예시
구성안을 소논문으로
사고의 틀을 활용한 소논문 작성법
사고의 틀을 활용하기 위해

4장 노동, 자유, 정의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노동 : 노동이란 무엇인가?
즐거운 노동
자아실현으로써의 노동
노동을 향한 비판-마르크스와 니체
기술의 진보와 분업
기술의 위험
자유 : 자유를 정의하다
자기 지배로써의 자유
사회에서의 자유
도덕적 자유
자유의지의 문제
정의 : 정의란 무엇인가?
자연 상태와 사회 계약
자연법과 실정법
법의 한계, 법률은 항상 공정한가?

5장 사고의 틀로 철학을 하다

사고의 틀은 어떻게 사용되는가
노동 : 노동은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가?
자유 : 기술은 우리의 자유를 증진하는가?
정의 : 권력 행사와 정의 존중은 양립 가능한가?

6장 사고의 틀을 응용하다

사고의 틀을 응용하다
교양이란 무엇인가
사고의 틀을 익히는 의의
질문을 만드는 사람
질문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사고의 틀, 한계를 넘어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에서 배우는 대답하는 법
문제를 복수의 질문으로 분해하라
질문의 전제를 의심하라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을 넘어
‘설명하다’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정답이 없는 문제, 괜찮다

에필로그

사고의 틀과 시민 교육
프랑스다운 사고의 틀, 유래와 한계
사고의 틀을 활용하기 위해
사고의 틀이 만들어지기까지

마치며

상세이미지

바칼로레아 철학 수업 /논리적 사고를 위한 프랑스식 인문학 공부 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우선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육의 목적이 지식이나 학문으로써의 철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철학 교육의 목적은 권위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발언하며 행동할 수 있는 시민을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철학입니다. 철학의 역사나 다양한 철학자의 주장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보다는 어떤 사고 방법을 활용하는지, 어떻게 그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고의 틀은 이처럼 시민이 익히는 것이며, 사고하고 표현하는 방법의 기초가 됩니다. 사고의 틀을 익히는 목표는 서양이 역사적으로 복잡한 사고의 본보기로 삼아온 철학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프롤로그」중에서

반대 의견을 존중하고 최대한 이해한 다음, 자기 입장이 정당함을 주장하는 절차는 특히 중요합니다. 정책을 입안할 때를 생각해 봅시다. 정치인의 성향이나 집단 분위기에 휩쓸려 의사를 결정하거나, 처음부터 예정된 결론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만을 근거로 사용한다거나, 원래 데이터가 없었다고 하는 사례도 종종 보았습니다. 이처럼 의사결정을 허술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반대 의견도 합리적인 의견이며,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덕적 태도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철학 교육이 이러한 문제를 즉시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에는 이러한 이념과 원칙이 있으며, 이에 기초하여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모습은 우리의 귀감이 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무엇 때문에 이와 같은 능력을 함양해야 하는 걸까요? 학생들을 철학 전문가로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교육 전체를 총괄하는 부처에 있었던 마르크 셰링엄(Marc Sherringham)은 철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자유’를 획득하고, 시민을 길러 내는 것이 철학 교육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고등학생은 철학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생각하는 힘을 익힙니다. 그리고 그 생각하는 힘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표현력을 기르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철학은 시민에게 필요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철학을 통해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무기’가 되는 논리적 사고력·표현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1장 프랑스 철학 교육」중에서

그런 의미에서 이 사고의 틀은 생각의 표현 방법을 정하되, 내용 면에서는 합리적이기만 하면 자유를 부여합니다. 틀을 지키기만 하면 자유롭다는 점에서는 앞에서 예로 들었던 하이쿠나 단가, 또는 규칙을 지키면서 진행되는 필드 스포츠 시합 등과도 비슷합니다. 축구 시합을 떠올려 보세요. 세계 공통의 규칙이라는 정해진 틀이 존재하지만, 시합 전개 양상을 보면 어느 하나 똑같은 경기가 없습니다. 즉, 틀에 맞춘다는 것은 자유롭지 않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 가지 제약을 부과함으로써 우리가 더욱 자유롭게 생각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장 사고의 틀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익힌다는 것은, 역설적이지만 ‘답이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주기도 합니다. 더욱이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답이 없는 것’, ‘의견이 바뀌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새로운 정보나 논거를 손에 넣음으로써 자신이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실은 옳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때까지의 자기 의견에 집착하거나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소극적인 태도를 고치기 쉽습니다. 새로운 조건으로 다시 한번 질문을 만들어 보고, 자기 의견을 절대시하지 않고, 몇 번이고 수정하며, 계속해서 의심해 보세요. 이 같은 태도야말로 ‘교양’이 주는 선물이며, 시민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6장 사고의 틀을 응용하다」중에서

출판리뷰

민주주의 사회의 성숙한 시민을 육성하는 프랑스 바칼로레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발언하며, 행동하는 인간을 기른다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가?’
‘정의로운 사람은 법을 어겨도 되는가?’
‘이성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모두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시험 ‘바칼로레아’에 실제로 출제되었던 철학 문제들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4시간. 문제를 푸는 고등학생들은 그 안에 충분한 논리로 뒷받침된 하나의 답안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어떻게 프랑스의 교육은 학생들이 이렇게 난해한 질문에 답하도록 만들 수 있었으며, 왜 이런 교육을 지향하는 것일까.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바칼로레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랑스의 바칼로레아는 나폴레옹 황제 시대부터 무려 200년 이상 이어져 왔다. 그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철학 시험은 그해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경우가 많으며, 시험이 시작되고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이 아닌 일반 시민들까지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해당 주제를 두고 토론한다. 긴 역사 동안 철학 과목이 포함된 학교 교육을 받아 온 프랑스인들에게는 이러한 사회적 논의가 낯설지 않다. 『바칼로레아 철학 수업』에서 소개하는 프랑스 철학 교육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자기 생각이나 지식을 검토하여 그 타당함을 검증할 수 있을 것
2. 곰곰이 생각하지 않으면 대답하기 어려운 복수의 질문을 만들 수 있을 것
3. 하나의 문제에 대해 복수의 시점을 비교 평가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
4. 근거 있는 주장 및 지식에 기초한 논거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긍정하는 것과 부정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
5. 철학 작품 독서, 발췌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러한 교육 목표에서 알 수 있듯, 프랑스의 철학 수업에는 철학적 개념들과 주요 철학자들의 이론을 학습하는 과정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방법인 ‘사고의 틀’을 배우는 일이다.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설득력 있게 의견을 개진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도 반목 대신 생산적인 토의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바칼로레아의 주된 목적이다. 이처럼 주입식 암기 교육의 한계로 지적되는 비판적 사고력 함양과 건전한 토론 능력 증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논리력 강화를 위한 바칼로레아식 사고의 과정
각종 논술, 토론 시험에 가장 효과적인 훈련법!

『바칼로레아 철학 수업』에서는 프랑스식 논리 교육의 정수인 ‘사고의 틀’의 실질적인 활용법과 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출제되었던 바칼로레아 시험 문제를 기반으로 논점을 체계화하고 정제된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바칼로레아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철학적으로 독창성이 있고 창의적이어야 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러나 바칼로레아의 답변은 논리와 체계, 그리고 규칙에 따라 얼마나 깊이 있게 문제를 이해하고 여러 입장을 고민하여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느냐에 있다. 감동적인 개인의 체험을 서술하거나 개성적인 문체로 유려한 글을 쓴다고 한들 바칼로레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또한, 바칼로레아식 사고법은 학문적인 논쟁의 해결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사고의 틀은 인문학적/철학적 문제를 넘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직을 준비할 것인가’ 하는 다소 개인적인 고민부터 ‘정부의 증세 정책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사회적 선택의 문제까지 정해진 답이 없는 세상의 문제를 현명하고 체계적으로 다루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주제 분석하기, 형태 분석하기, 표현 정의하기, ‘네, 아니요’로 답해보기, 세부 내용에 주목하기, 하위 질문으로 쪼개기, 논거를 모아 활용하기 등 단계적 접근은 복잡해 보이는 질문의 해결책을 찾는 열쇠가 된다.

이 책은 바칼로레아와 프랑스식 철학 교육을 단순히 옹호하고 예찬하고자 쓰이지 않았다. 저자 역시 본문에서 언급하듯, 아직 프랑스 사회에서도 철학 교육의 목표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철학과 실천 사이에는 늘 괴리가 존재하며, 바칼로레아에서 활용되는 것과는 다른 사고법과 표현법이 필요한 분야도 있기 마련이다. 다만 사회적으로 합의된 기본적인 논리 구조가 존재하고, 이것이 건설적인 소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다각도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민주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도 반드시 숙고해 봐야 할 지점이다. 오랜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바칼로레아식 ‘사고의 틀’은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진정 발전적인 논의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바칼로레아식 사고의 틀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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